登山無暇步庭中 日見寒梅漸綜紅 解意家僮來報語 一花先發玉欄東 산에 오를 겨를도 없이 뜰 안을 거니는데, 날마다 보니 찬 매화가 점차 붉은빛을 더하네. 알아차린 집 아이가 와서 알려주기를, 옥난간 동쪽에 한 송이가 먼저 피었다 하네. 작품수록처 | 『이승만한시선』 (배재대학교출판부, 2007), p.166에 「이른 봄 早春」으로 수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