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제43회 미술품경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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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t. 012

고균 古筠 김옥균 金玉均 1851-1894
시고 詩稿
종이에 먹
121.4x26.2cm
가배접/추정 KRW 1,000,000-2,500,000

君子養身 莫善于靜
靜如止水 靜如明鏡
水止乃澄 鏡明斯應
군자가 몸과 마음을 수양함은 고요함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.
고요함은 멈춘 물과 같고, 밝은 거울과 같아야 한다.
물은 멈추어야 비로소 맑아지고, 거울은 밝아야 이에 사물을 그대로 비춘다.